[한겨레][교수동정] 하청노동자는 원청과 대화할 수 없는 '법'...대우조선 사태 꼬았다 - 정흥준 교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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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한겨레]
[한겨레신문][교수동정] 박근혜 정부 '저성과자 해고 지침' 데자뷔... 노정 정면충돌 불가피 - 정흥준 교수
[KBS][교수동정] 조선업 고된 노동·낮은 임금…88% “인력 돌아오지 않을 것” - 정흥준 교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