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경향신문][교수동정] 노동계 하투 주요 쟁점 된 '저성장, 고물가'- 정흥준 교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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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국토일보][교수동정] 주92시간에 휴가 저축...어느 나라 자유니? 지금도 못 쉬는데- 정흥준 교수
[서울신문][교수동정] 경사노위, 대리운전업분과와 가사·돌봄분과위원회에서 합의 도출-정흥준 교수